타이페이 여행 3일차 (1) 조식, 임가화원, see you hotel travel♩

<타이페이 여행 3일차>
HOTEL 조식→임가화원→See You Hotel
→융캉제→중정기념당→대만대학교→마라훠궈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배고프다고 찡찡되는 진진이
6시반인가 7시엔가 밥을 먹으러 11층으로 ㄱㄱ

어제는 양식으로 먹었으니 오늘은 일식+한식으로 먹는다!
쌀밥, 미소시루, 카레, 샐러드, 김치, 계란말이, 콩조림, 우엉 등 반찬들.
샐러드에 참치랑 옥수수랑 얹고 오리엔탈 드레싱을 끼얹으니 존맛이었다!
빵 사이에 버터를 바른 다음에 껴먹어도 짱짱맛있음!
후식으로 어제 미타에서 사왔지만 못 먹고 잠든 케이크를 꺼냈다.
저 망고 무스가 진짜... 최고 맛있었다...ㅠㅠㅠㅠ 풀초콜릿케이크는.. 존재감 묻힘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셋째날 일정 시작~ 우리는 608호 손님!
호텔에서 중산역으로 걸어 가는 길
대만은 차를 사는 걸 사치스러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스쿠터가 주요 교통수단이라고 한다.

드디어 도착한 임가화원!

사람 많을 때는 입장시간 나눠서 입장시킨다고 했는데
우리는 아침 일찍 갔더니 바로 들여보내주더라~ 오예
중국 부자사람이 대만으로 오면서 원래 살던 집을 그대로 재현해놨다나
그럼 대륙에 저 크고 좋은 집이 똑같이 두 채ㅋㅋㅋ 엄청 부자임ㅋㅋㅋㅋㅋㅋ
까꿍 나 여기있당
이쁜 척 하고 있지만 저기서 모기 겁나 물림
아직도 다리에 흉터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스탬프녀
열심히 콜렉트 하더니 저 수첩 지금은 어디다 뒀니ㅋㅋㅋㅋㅋ

숙소로 돌아와서

례쁘네요.. 집이 겁나 넓어서 그 넓은 걸 즐길 수 있는 정자가 있음ㅋㅋㅋㅋㅋ
막 서로 사진찍어주고 있고 하니까 임가화원 안에 있는 직원이 사진을 찍어줬다
친절하네 대만 남성... 널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제일 이쁜 곳. 집안에 연못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저 튀어나온 부분에 진이랑 잠깐 앉아있었는데 대만애들이 우리 사진 음청 찍어감ㅋㅋ
이리가도 임가네 집이고...
저리가도 임가네 집이고...
지도가 필요할 지경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기념품샵 구경했는데, 여기서 그 전통사자 마리오네트?를 샀어야 했다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동생들이 날 원망함...ㅋㅋ 돈 그렇게 남을지 몰랐어... 근데 그거 어디다 담아옴?

임가화원은 부러움과 더위와 모기흉터와 버스타고 싶은 욕망만 남기고..
버스는 못 찾아서 결국 지하철 타고 왔지만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미타에 들러서 펑리수 25/35원 각각 사서 맛 비교!
확실히 35원짜리가 존맛이었다.. 지금도 줄어가는 걸 보면 눈물이 날 지경
두 박스 사올 걸............그랬다면 다 혼자 한박스 다 먹고 약 2kg 쪘을 거라며 위로 중.

호텔로 돌아와서 땀을 식히고 짐을 얼른 싸서 저스트슬립 호텔은 체크아웃! 짜이찌엔!
지하도를 캐리어를 하나씩 끌고 열심히 걸어걸어갔지만
타이페이 메인역은 너무 복잡하다ㅠㅠㅠㅠㅠ 구역 표시가 갑자기 없어짐...

메인역 지나가다가 브리즈센터 발견해서 친구들 선물 사고, 이것저것 구경했다.
여기 일본인가여... 브리즈센터는 라무네와 디즈니와 키티의 향연이었음
걍 귀여워서 찍음. 두 모금 마시면 끝이겠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힘겹게 도착한...
씨유 호텔 두둥!!!!!!!!!!!!!!!!!!
취두부 냄새와 계단과 지도와 싸우면서 도착한 곳
도착했을 때는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어서 짐만 우선 맡기고 바로 나왔음.
짐 맡길 때는 지하상가가 너무 짜증나고 호텔도 구린 거 같아서
 계속 저스트슬립에 다 있을 걸 하고 조금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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