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술티즌 군산~전주 가을여행기_첫째날 (1) 군산 빈해원, 이성당 travel♩

#. 2013 술티즌 군산~전주 가을여행기_첫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 지으니는 따로 오겠다는 소식을 접하며 홀로 고속터미널로 출발!
날이 춥다고 해서 내의 입고, 스웨터 입고, 후드점퍼입고, 그 위에 패딩조끼까지 껴입었더니 움직임이 둔해졌다.

터미널에 도착해서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경악.
9시차 제일 앞 창가좌석을 예매하고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구입.
같이 먹을 과자를 사려고 했는데, 내 취향 과자는 하나도 없어서 걍 커피만 들고 승차했다.

혼자 버스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건 참 별 것 아닌데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다.
아이팟에 담아온 음악 들으면서 내려갔음. BEST bgm은 가을방학 '근황'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게 떠나'
단풍놀이가는 사람들 때문에 고속도로는 주차장 상태...
원래 도착 예정시간보다 1시간 15분은 더 걸렸다.. 3시간 45분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착한 군산의 빈해원.
테이블도 마작하는 테이블이고 2층도 있어서 꼭 영화에 나오는 곳 같았음.
무한도전에서 왔던 곳이라던데.. 안 봤으니 패스.

탕수육 소자, 짜장면, 짬뽕 주문.
탕수육은 매우 맛있었는데 짜짱면과 짬뽕은 내 취향이 아니라 감흥이 없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왔더니 비가 쏟아지네....

이성당까지 가까운 거리라고 해서 걸어서 이동...하는데 저 사람들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줄 한 30분은 선 듯...
저 기나긴 줄은 팥빵을 사려는 줄이었다.
팥빵은 또 1인당 10개만 구매 가능하고.
유명하다는 야채빵, 슈크림빵, 밀크쉐이크(1,700원)도 구입해서 같이 먹었다.
비가 많이 쏟아져서 편의점에서 급한대로 비옷 구입해서 입고 가다가,
마트에서 비닐우산도 사서 1인 1비닐우산 장착하고 다음 여행지로 걸어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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