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노트 [보데가 까스따뇨, 헤쿨라 모나스트렐] - 드라이, 스파이시, 묵직한 레드 @삼성동 아마로네 wine : tasting note

보데가 까스따뇨, 헤쿨라 모나스트렐
[Bodegas Castano, Hecula Monastrell]

(사진출처 : http://www.wine21.com)


[와인소개]
매력적인 피코타 체리레드의 컬러를 띠며, 블루 베리와 블랙 베리, 미네랄, 정향과 흑후추향이 나무향의 노트와 잘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질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탄닌과 조화되며 충만감을 주며, 피니쉬는 길고, 오래 지속되며 여운이 있는 와인이다. #레드 #스페인 #테이블와인 #드라이와인 #보데가스 까스따뇨 제조 #2011빈티지 #모나스트렐 100% 품종 #750ml

[함께 했던 음식]
까르보나라 파스타, 마르게리따피자, 토마토홍합찜 @삼성동 아마로네
가깝기도 하고, 예약할 때 1인 1요리 정도 주문하면 콜키지 프리로 해주시겠다고 해서 방문.
음식도 맛있었고, 서버분도 엄청 친절하고 잘 챙겨 주셨다.
그리고 1층과 2층의 분위기가 다르다. 1층은 높은 천장에 통유리창에 한쪽 벽이 와인병으로 다 장식 되어 있어서 빈티지 느낌이 나고, 꼭 외국의 오래된 와인바나 레스토랑에서 마시는 느낌이라면, 2층은 로맨틱하고 아늑하고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

[테이스팅 노트]
제대로 느끼면서 마셔보자고 결심! 진지하게 마신 나의 첫 와인, 헤쿨라(에쿨라)! 2013 빈티지였다.
굉장히 드라이하고 묵직한 느낌. 혀로 느끼기 위해 굴렸는데 혀에 싹 감기면서 매운 것 먹었을 때처럼 톡톡 쏘는-이 감각이 스파이시한 거라고 한다-느낌이었다. 입 안에 굴리니 입 속이 바짝 마르는 풍족한 탄닌감. 굉장히 드라이해서 이날 주문한 음식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고, 가성비 좋고 평가 잘 받은 좋은 와인이라는 말을 먼저 듣고 마셔서 그런가... 첫와인 개시를 잘했다는 느낌. 와인은 돈 주고 사 마실 만한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수가 17%정도여서 한 모금 딱 마시는데 쫘악 술기운이 올라오고 볼이 빨개졌다.

후식으로는 Tosti Torlasco Moscato d'Asti를 마셨는데(와인샵 구입) 그냥 무난한.. 달달하고 꽃향이 나는 모스카토 다스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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