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장터를 노려보자! 위시리스트 (스택스립,핸즈오브타임/산타 까롤리나,까쇼/뛰네뱅 깔베,뀌베 꼰스딴스/파우스티노 1세/라마싸/울프블라스,이글호크 스파클링 퀴베/파이니스트 바롤로) wine : tasting note


하지원이 <인생술집>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와인을 마시는 장면을 보고 맛이 궁금해서 찾아 봤다!
국가대표 소믈리에인 정하봉 소믈리에(동리엇에서 뵈었는데! 넘나 젠틀하셔서 바로 팬이 되었다!!)님이 직접 가져와서
'파리의 심판'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따라준 바로 그 와인! 스택스 립의 '핸즈 오브 타임'이었다.


기사 찾아보고 화면 캡쳐해보고 해서 같은 레이블 와인을 찾아냈다. 엉엉...ㅠㅠㅠ


하지원은 술을 마셔도 참 예쁘다. 넘나 예쁘게 맛있게 마시는 모습에 요즘 와인 좀 쉬고 있는데 급 뽐뿌가 옴...
그래서 찾아본, 언젠가 간다면 바로 장바구니에 담고 말겠다! 와인장터 위시리스트!!!

※ 사진 및 정보 추출 : 와인21 홈페이지 http://www.wine21.com/


스택스 립 와인 셀라, 핸즈 오브 타임 2012
Stag's Leap Wine Cellars, Hands of Time 2012

U.S.A > California > Napa Valley
Red / 750㎖ / Table Wine / 16~18℃
제조사 : Stag's Leap Wine Cellars (Stags Leap) (스택스립와인셀러)
품종 : Cabernet Sauvignon 51%, Merlot 46%, Syrah 3%
소비자가 : 99,000원
수입사 : NARA CELLAR (나라셀라(주))


어울리는 음식

테이스팅 노트
레드 체리, 라스베리, 딸기 등의 향이 바닐라, 코코아향과 잘 어우러져 있으며 육두구 종자 등 향신료의 향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 얘도 장터에 나올까? 미국 나파밸리의 까쇼 블렌딩이라니, 설명만으로도 너무 내 스타일인 와인...♥
<인생술집>에서는 소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 소고기 구이는 물론 양갈비구이와도 아주 잘 어울릴 것 같다!



산타 까롤리나, 리제르바 드 파밀리아 까버네 소비뇽 2012
Santa Carolina, Reserva de Familia Cabernet Sauvignon 2012


Chile > Maipo Valley

Red / AIC.14% / 750㎖ / Table Wine / 16~18℃

제조사 : Santa Carolina (산타 캐롤리나)
품종 : Cabernet Sauvignon 100%
소비자가 : 45,000원
수입사 : Lotte Liquor (Lotte Liquor) / 롯백이나 롯데아울렛 가서 찾아봐야겠다
Hyatt Catad’Or Wine Awards 2004, 2005 Gold, Silver Medal Santiago-Chile

어울리는 음식
쇠고기나 양고기 등의 양념된 육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테이스팅 노트
복합적이고 우아한 향의 짙은 루비 색상의 와인으로 소프트한 탄닌과 부드러움이 잘 조화된 오크향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길고 우아한 피니쉬가 특징(12~18개월 오크숙성)이다.

▶ 맛있는 까쇼 마셔본지가 언제적인지...
가격대도 괜찮아서(장터가는 더 내려가겠지+_+) 이건 발견하자마자 사야겠다고 결심.


뛰네뱅 깔베, 깔베 뛰네뱅 뀌베 꼰스딴스 2010
Thunevin Calvet, Calvet Thunevin Cuvee Constance 2010

France > Southern France > Languedoc-Roussillon
Red / AIC.15% / 750㎖ / Table Wine / 16~18℃
제조사 : Thunevin Calvet (Domaine Thunevin Calvet) (뛰네뱅 깔베)
품종 : Grenache 50%, Carignan 50%
로버트파커 : 91점(2010 Vin.)
*미국 유명 와인클럽 “Winelibrary.com” 에서 Best Top 10 레드와인에 선정
*2010년 AOC 등급으로 조정
 
어울리는 음식
매콤한 소스의 닭요리, 포트와인 소스의 스테이크등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달콤하고 매혹적인 카시스의 크림향과 블랙라즈베리 향이 어우러지며 깊고 쓴 초콜릿과 커피향도 함께 느낄수 있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운 조밀감이 압권이다.

Constance는 장뤽 뛰네뱅의 아들의 이름으로서 깔베-뛰네뱅의 4가지 시리즈 와인(꼰스탄스, 레덴텔레, 유고, 르뜨와마리) 중에 가장 저렴한 와인이다. 가격대비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나 뱅드뻬이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파커로부터 90점 이상을 획득한 와인이다.

▶ 랑그독-루씨옹 와인인데 RP 점수가 91점이고, AOC 등급으로까지 조정됐다고 하니 맛이 정말 궁금하다!



파우스티노 1세 그랑 리제르바 2001
Faustino I Grand Reserva 2001

Spain > Rioja
Red / AIC.13.5% / 750㎖ / Rioja DOC / Table Wine / 16~18℃
제조사 : Faustino (파우스티노)
품종 : Tempranillo 86% Graciano 9%, Mazuelo 5%
장터가 : 2~3만원대인 것으로 짐작
수입사 : Dongwon Wineplus (동원와인플러스)
Wine Spectator 90점(2012 Vin.)
 2014: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은메달
 2013: Decanter Asia Award 은메달

어울리는 음식
참치, 연어류의 생선 요리, 훈제 칠면조 등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농익은 루비 빛에서 빨간 계열 과일 향이 은은하게 피어나며 체리, 라즈베리 향과 함께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구운 버섯 풍미와 옅은 바닐라 향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 스페인 와인은 가격대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상품들이 많아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그러기에 더욱 복불복이 좀 심한 것 같다...
유명하거나 무난하게 추천되는 와인들 말고는, 잘 모르고 도전해 봤다가 실패한 경험이 많아서 있던 용기도 수그러듦.
이건 레이블이 눈에 익은 것이... 평점들도 높고, 코스트코에서 본 것 같은데? 다음 번에 도전!



라 마싸, 라 마싸 2012
La Massa, La Massa 2012


Italy > Toscana

Red / 750㎖ / Toscana IGT / Table Wine / 16~18℃
제조사 : La Massa (라 마싸)
품종 : Sangiovese 70%, Merlot 20%, Cabernet Sauvignon & Alicante 10%
소비자가 : 120,000원 (장터가 무려 4만원대까지 떨어진 적도 있음. 물론 빈티지 따라 다르겠지만)
수입사 : NARA CELLAR (나라셀라(주))
Wine Spectator 91점(2010 Vin.)
Robert Parker 92점(2010 Vin.)

어울리는 음식
립아이 스테이크, 오리 훈제/숯불구이, 보쌈, 갈비, 크림 파스타 등과 함께 하면 좋다.

테이스팅 노트
슈퍼 투스칸 와인의 전형적 블렌딩인 산지오베제, 멀롯, 카버네 소비뇽으로 만들어진 라 마싸는 가격대비 탁월한 매력의 슈퍼 투스칸 와인으로, 구조감과 바디감, 집중된 풍미와 섬세한 아로마를 담아내기 위해 포도는 100% 손수확을 하고 있으며, 수확된 포도는 다시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다.

새 프렌치 오크통에서 12개월간 숙성되면서 은은한 오크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갖추게 되는데, 구운 커피와 바닐라의 향에 잘 익은 체리, 자두의 과일 향이 우아하게 전해지는 와인이다.

▶ 언젠가 이탈리아 와인 시음회에서 '산지오베제'에 대해 안좋은 첫인상을 겪어서... (촌스러운 시골 남자 같은 느낌) 산지오베제를 잘 안마시고 있다. 그 기억 때문에 이탈리아 와인이라면 다른 품종들까지 괜히 기피하게 된 나인데... 이 와인에 대한 너무 좋은 평을 들어서 궁금하다. 그리고 어울리는 음식들이 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울프 블라스, 이글호크 스파클링 퀴베 브룻 NV
Wolf Blass, Eaglehawk Sparkling Cuvee Brut NV

Australia > South Australia
Sparkling / AIC.12% / 750㎖ / Appetizer / 6~8℃
제조사 : Wolf Blass (울프 블라스)
품종 : Pinot Noir, Chardonnay
소비자가 : 30,000원 (장터가는 1만원대)
수입사 : Lotte Liquor (Lotte Liquor)

어울리는 음식
식전주, 가벼운 전식, 생선회, 새우요리등의 강한 양념이 없는 해물요리들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옅은 볕짚의 색과 더불어 끊임 없이 올라오는 기포가 특징이다. 시원 상큼한 감귤류의 맛과 더불어 셔벳의 시원한 향이 코끝에서 이어진다. 풀바디한 질감과 더불어 사과 그리고 멜론의 맛이 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텍스쳐로 이어진다. 후레쉬하고 맛있는, 깨끗하고 상큼한 와인이다.

▶ 기포가 크고 브뤼 와인인데 단 맛이 난다는 평도 있어서 고민되지만,
1만원대 스파클링인데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위시 리스트에 넣음!



파이니스트 바롤로 2010
Finest Barolo 2010

Italy > Piemonte > Barolo
Red / AIC.14% / 750㎖ / Barolo DOCG / Table Wine / 16~18℃
제조사 : Tesco Finest (테스코 파이니스트)
품종 : Nebbiolo 100%
소비자가 : 79,000원 (장터가 3만 9천원)
수입사 : Homeplus (Homeplus)

어울리는 음식
구운 고기, 데친 야채, 무거운 질감의 파스타/리조또등과 함께하면 좋다.

테이스팅 노트
현대적인 스타일의 바롤로로, 보다 정제되고 부드러운 타닌과 더불어 세련된 과실의 맛과 은은한 허브 향이 탄탄한 구조와 잘 어우러진 풀바디 와인이다.

▶ 엄청 대중적이고 구하기 쉬운 와인 브랜드인 '파이니스트'를 아직 한 번도 안 겪어본 나.
파이니스트가 와인 품종도 너무 다양하고 대표적 와인산지별로 다 생산하고 있어서
어떻게 된 건가 했더니, 제조사가 테스코. PB 브랜드였다.
가격대가 보통 5만원 이하인데, '슈퍼 파이니스트'만 5~10만원대로 가격이 잡혀 있어 찾아보니
테스코 와인팀이 선세계 최고급 와인 메이커들과 협업으로 한정수량 만들어낸 프리미엄급 와인이란다.
돈 많은 대기업이 제조한 와인이서 괜히 또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으나,
어떻게 보면 돈을 발라서 만들어낸 와인이라 안정적으로 기본점수는 먹고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
슈퍼 파이니스트는 아니고, 일반 레이블 중에 바롤로가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좋아하는 품종이기도 해서 홈플러스 가면 꼭 사보기로 결심.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 2013
Trapiche, Broquel Malbec 2013

(*동급의 까쇼도 괜찮다고 추천함)

Argentina > Mendoza
Red / AIC.14% / 750㎖ / Table Wine / 17~19℃
제조사 : Trapiche (트라피체)
품종 : Malbec 100%
소비자가 : 50,000원 (장터가 2만원 후반~3만원대)
수입사 : Keumyang International
WS 88점-TOP VALUES 선정, Argentina Wine Awards 2011 (Mendoza) Golden Trophy(2009빈티지)


어울리는 음식
버섯크림 소스의 파스타와 그릴구이 육류, 스튜등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부드러운 스모크, 바닐라, 초콜렛 느낌과 풍성한 과일 아로마, 달콤하며 기분 좋은 느낌의 긴 피니쉬로, 단연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말벡으로 손꼽히는 와인이다. 브로켈은 왕조나 귀족 가문을 수호하는 방패나 칼, 수호천사라는 의미를 지니며, 2004년 영국과 일본,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등 전세계에서 베스트 아르헨티나의 까베네소비뇽 트로피 수상한 시리즈의 와인이다.


▶ 트라피체 말벡 라인업은 가격 높은순으로, 마노스-싱글빈야드-라스팔마스-브로켈-오크캐스크
(이스까이는 말벡-카베르네프랑 블렌딩 : 소비자가 14만원)
이 상품은 브로켈인데, 장터가는 아주 무난하니 괜찮다. 말벡도 좋아... 까쇼 말벡 바롤로 덕후...ㅋㅋㅋㅋ


집에 쟁여둔 와인은 언제 다 마시려고 또 사고 싶은 와인을 찾아보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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