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레이스,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와인 yum yum :v

하.. 정말 오랜만에 술이 함께 하는 저녁 모임!
코엑스 안에 있는 더플레이스를 방문했다.

콜키지 프리로 알고 예약했는데, 얼마 전부터 1인당 5,000원씩 콜키지 차지를 부과한다고 한다.
CJ에서 만든 프렌차이즈인지 CJ ONE 어플에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VIP 쿠폰) 쿠폰이 들어와 있어서
콜키지 차지랑 내 마음 속에서 똔똔인 걸로...

주문한 메뉴들은,
'아마트리치아나' 15.
'크랩 크림 페투치니' 19.
'채끝 스테이크' 28.
'양념감자 프라이즈' 5.
'콰트로 포르마지오(폭탄피자)' 21.
그리고 한정 메뉴인지 별도 메뉴판이 있어서 시킨 '깔라마리 루꼴라 샐러드' 15.

자세한 지점 소개나 메뉴 등은 아래 페이지 참조!
https://www.italiantheplace.co.kr:7022/menu/hanam/salad_ball.html


모임의 주인공 과장님이 와인을 한 병 가져온다고 하셔서 나도 사무실에 두고 있었던 와인을 챙겨갔다.
다들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은 아니라서 이날의 와인은 뉴질랜드 쇼블 하나랑 미국 진판델 로제 한병씩만.


둘 다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 초여름 날씨에 가벼운 이탈리안과 잘 어울렸다.
스테이크 먹을 때엔 묵직한 레드와인 생각나긴 했지만...ㅜㅜ

냉장고에서 칠링해뒀다가 출발했고, 예약 전화하면서 콜키지 얘기랑 아이스 버킷 미리 부탁 드렸다.

매장 분위기와 음식은 이런 느낌.
의자가 딱딱하고 자꾸 미끄러지는 느낌이라 좀 불편한 것 빼고는 다 무난무난 괜찮았다.

대표메뉴인 콰트로 포르마지오(폭탄피자). 테이블마다 다들 이걸 시키는 느낌.
먹물도우 안에 네가지 치즈와 견과류 등이 들어 있다.
저 뚜껑?!에 술을 붓고 불을 붙여주고, 뚜껑을 열어서 피자를 조각내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심.
불을 붙여서 그런가 바삭바삭해진 뚜껑 도우는 곁들여 나온 세가지 소스에 찍어 먹으면 꿀맛.

5명이서 이렇게 풍성한 메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먹고 콜키지차지까지해서 12만원이 안 나왔으니 꽤 괜찮다는 생각.
(쿠폰 하나를 썼다는 걸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며...)

저 정도 음식 퀄리티와 가격대에, 코엑스라는 위치에, 콜키지 차지 5천원 정도면 굉장히 메리트 있다고 느껴진다.
코엑스에서 급하게(!) 와인이 마시고 싶어진다면 추천합니다 :> 단, 영업시간은 저녁 10시까지라는 점.
그리고 우리는 먹깨비라서 이렇게 먹고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아띠제 가서 케이크랑 커피 조졌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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