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죠153, 아지트 느낌의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yum yum :v


눈여겨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삼성동 뒷골목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만죠 153]
런치 메뉴가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이동네 이탈리안치고 저렴한 가격에 방문해 보았다.



평범한 식전빵과 시판용 피클, 할라피뇨.

이 곳은 스테이크와 해장파스타가 주력메뉴인 듯 했으나,
친구의 취향을 반영하여 까르보나라와 피자를 주문했다.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 11,000원
만죠? 피자 22,000원


크림파스타는 딱 사진에서 보이는대로의 그 맛!
베이컨이 듬뿍 들어가 있는 진한 맛이라 맘에 들었다.
계란노른자가 올라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피자는..사이즈에 비해서 토핑은 없고 소스만 이것저것 너무 많이 들어가서..
특히 바질페스토가.. 듬뿍 발라 주신 건 좋지만 그게 짤 정도로 들어가서ㅠㅠ
양이 많아서 둘 다 조금씩 남겼고, 피자는 포장해왔다.



맛이 그렇게 뛰어나다거나 서비스나 분위기가 훌륭한 곳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 근처에서 이 가격대로 이탈리안 즐길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인테리어나 메뉴판, 식전빵 같은 것을 좀 보완한다면 아지트 같은 곳이 될 듯.
개인적으로 반지하(2/3지하?) 특유의 느낌이 와인 창고 같아서 맘에 든다.

와인 종류도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와인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23-9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3-11 
전화번호 : 02-44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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