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즈, 가로수길에서 맛보는 정통 광동식 딤섬과 홍콩식 누들 yum yum :v


최근엔 먹고 다닌 일밖에 없어서...
사진으로 기록 남겨 두기!

여긴 예전에 누가(...) 내가 교자 먹고 싶다고 하니까 추천해 준 두 집 중 하나인데,
또 만두(가 먹고 싶어지는)병 걸려서 미식회와 마음을 모아 방문. 신사동 가로수길 뒷골목에 있는 <쮸즈>.


가게가 되게 좁다... 2층 같은 1층과 반지하로 이뤄져 있는데,
명성에 비해 테이블 수가 부족해서 가게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대기 인원..
대기 중에 미리 메뉴판을 주고 메뉴를 고르게 하는데, 자리잡은 후에 추가주문은 안된다고 해서 신중히 주문하게 된다.



우리는 다행히 조용한 윗층에 자리를 주었다. 여긴 카운터석 포함해서 테이블이 2-3개밖에 없다!
외국 여행에 와있는 것 같은 묘한 분위기.



칭따오로 우선 목을 축여 주고.


샤오롱바오 (3개 3,500원)
원래 1판에 3개씩 나오는데 인원수대로 추가.
피를 살짝 찢어서 육수부터 호로록 마시고, 그 위에 생강간장을 올려 먹으면... 순삭...



우육면 (8,000원)



완탕면 (9,000원)
맑고 담백한 맛!



새우 쇼마이 (3개 4,000원)



란주식 비빔면 (9,000원)
딴딴면과 고민하다가 안 먹어본 거 먹어 보자고 주문.
현지에서 파는 것 같은 독특한 맛과 향이 난다!




순식간에 먹어 치우고 미처 덜 찬 배를 채우러 2차 먹방 떠난 것은 비밀...

음.. 그때 여기 안 가길 잘했다.
맛은 있는데 양이 좀 적고, 가게도 좁고 덥고 정신 없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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