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키친, 태국 현지 레스토랑 온 줄 by 토리


신논현역 뒷골목에 위치한 [타이 키친]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는 200m, 강남역 11번 출구에서는 600m)

길게, 어디 멀리 가는 건 아니지만, 일단 이름은 송별회.



외관부터 태국 느낌 뿜뿜이다.



우선 태국 음식점 왔으니, 싱하 맥주로 목부터 축이고! (6,500원)

메뉴가 아주 많아서 직원분 도움 받아서 설명 들으면서 주문했다.
가격은 거의 만원대였고, 메뉴마다 주재료도 고를 수 있어서 닭고기, 소고기, 새우 등 다양하게 주문했다.
타이스타일 치킨볶음밥, 파파야 샐러드(쏨땀), 소고기 팟타이, 프론케이크(새우살), 소프트쉘 크랩.




볶음밥 양이 맘에 든다.
이런 오이 장식도 뭔가 태국 스럽다.



다들 꼭 시키자고 해서 주문한 파파야 샐러드.
이건 왜 시키는가 했는데, 먹다 보니 반찬처럼 필요하다!
아삭아삭한 식감에, 매콤하면서도 달달하고 특유의 꼬리꼬리한 향과 중독되는 맛.



난 팟타이 덕후니까 후후후... 이건 뭐 걍 맛있게 먹었지이..
비프로 주문했는데 큼직한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다. 좀만 덜 달았으면 좋았을 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팟타이 취향은 해물이랑 더 잘 맞는 듯. 새우...



기대 별로 안했는데 가장 맛있었던 프론 케이크. 칠리소스와 나온다.
새우까스 같은 건데, 두툼한데 속까지 잘 튀겨져서 맛있게 먹었다.
따끈따끈하게 잘 튀겨져 바삭하고 기름진 것이 맥주 안주로 굿.



뿌빳뽕커리(소프트쉘 크랩)도 밥이랑 같이.

맛도 그렇고 뭔가 분위기도 그렇고 태국 현지 레스토랑에서 먹는 기분이 들었다.
계속 친구들한테 우리 외국여행 온 거 같다고 그런 기분이라고.
양도 많고, 재료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태국음식 생각나면 또 방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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