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9 온아모임 @이태원 해방촌 피아프 wine : tasting note


Little James Basket Press Blac 2015 [리틀 제임스 바스켓 프레스 블랑 2015]
: 와인메이커가 아들을 생각하며 만든 특별한 와인!

생산지 : France > Rhone (랑그독 루씨옹)
제조사 : Chateau de Saint Cosme (샤또 드 생콤)
품종 : Viognie 55%, Sauvignon Blanc 45%
소비자가 : 44,000원 (코스트코 판매가 2만원인데, 난 실구매가 16천원인가 그랬음!!! 두 병 살 걸!)
    
※ 샤토 드 생콤 : 론 지방의 지공다스에 위치한 와인명가이며,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 (신의 물방울에 소개)
로버트 파커가 가장 열정적이고 재능있는 와인메이커라 현재 오너를 칭송함.
오늘의 와인은 샤토 드 생콤의 가장 기본 단계 와인으로 랑그독 루씨옹 지역의 포도를 사용하고 있다.
비오니에는 소비뇽블랑과 보통 블렌딩을 잘 안하는데, 랑그독 AOC법상 허용하지 않는 이 블렌딩 때문에 빙 드 페이독(Vin de Pays d'Oc) 등급 취득.
화이트는 신선한 풀향기가 특징인 소비뇽 블랑과 향수 같은 향이 특징인 비오니에를 블렌딩한 재미있는 와인!

※ 바스켓 프레스 : 레이블 참고, 천년도 넘는 전통 포도즙 추출 방식.

어울리는 음식
해산물 요리, 치즈 등

테이스팅 노트
열대과일, 수박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멜론, 에프리켓의 부드럽고 상쾌한 맛과 세련된 끝맛이 매력적인 미디엄 드라이 와인.
향이 뛰어나고 매끈한 특성의 비오니에와 시트러스함과 상쾌한 특성의 소비뇽 블랑의 조화를 느껴보자!


Bodegas Castano, Solanera 2013 [보데가스 까스따뇨, 솔라네라 2013]
: 우리의 사랑 헤쿨라의 형아!

생산지 : Spain > Yecla
제조사 : Bodegas Castano (보데가스 까스따뇨)
품종 : Monastrell 70%, Cabernet Sauvignon 15%, Garnacha 15%
RP 92점(2013 Vin.), 2012 Vin. 94점
소비자가 : 54,000원 (실구매가 35,000원 정도였던 것 같음)

※ 모나스트렐 : 프랑스에서 무드베드르라고 불리는 블렌딩용 소량 생산 품종, 스페인에서는 가르나챠에 이어 두 번째 주요 품종.
보데가 까스따뇨가 이 모나스트렐을 100% 사용해 주연급으로 와인 생산하여 '모나스트렐의 왕'이란 별칭이 생김
스페인 중부 무르시아의 북쪽 예끌라(Yecla)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대륙성 기후가 뚜렷하다.
일교차가 커 산도가 좋은 포도를 재배할 수 있다. 특히 연간 평균 강수량은 250~300mm에 불과할 정도로 건조하고 일조량은 연간 3000시간이나 된다.
스페인 최고의 모나스트렐 와인을 빚기에 안성마춤인 셈이다.?
솔라네라는 ‘앗 뜨거워’라는 뜻이다. 예끌라의 뜨거운 햇살을 와인의 풍미에서 느낄수 있다.

어울리는 음식
각종 그릴에 구운 육류요리, 고다치즈, 에멘탈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세가지 품종을 프랜치와 아메리칸 오크에서 10개월간 숙성시킨 이 와인은 아카시아 꽃, 블랙 라즈베리, 블루베리와 블랙 커런트의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풀 바디하며, 깜짝 놀랄 만큼 맑고 구조감이 뛰어나다. 4-5년 정도 숙성 후에 시음하는 것을 권장하며 그 이상도 보관이 가능하다.



블랑은 샐러드랑, 레드는 라끌렛과 먹음!
블랑이 아주 괜찮았다!!!!! 만족도 짱짱!!

피아프 분위기랑 음식 다 너무 최고. 와인잔도 귀여워.
리틀제임스 블랑은 피아프 사장님께도 한 잔 나눠드렸는데
매우 만족스러워하시며 매장에 두고 싶으셨는지 자세히 물어보심.

이날 와인 두 병은 내가 준비한 것. 두 병 모두 아주 가성비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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