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사와, 캐쥬얼하게 즐기는 고퀄 런치 스시 yum yum :v





이 날은 스시가 먹고 싶은 날이었다.
한남동 초밥집을 검색해서 [스시사와]라는 곳을 방문했다.


독특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다.
천장도 유리로 되어 있어서 비나 눈 오는 날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한강진역과 이태원역 사이에 있는데, 한강진역에서 더 가깝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반대편 분짜라붐 골목으로 들어가서 우측에 위치.

전화번호 : 02-797-1112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18
영업시간 : 매일 10:00 - 02:00



물잔도 예쁘다. 수국그림.
호화롭게 런치초밥을 주문해 보았다.

사와초밥(런치) 25,000원
런치초밥 18,000원
벤또 12,000원
우동&스시 set 15,000원
모밀&스시 set 15,000원



두둥! 12피스의 위엄



좋은 것은 한 번 더, 좀 더 가까이.

왠지 윗줄부터 순서대로 먹어야 될 것 같아서 그렇게 먹었다. 그게 맞는 듯.
회가 다 두툼하게 썰려 있어 씹는 맛이 있었고, 선도도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무엇보다 밥 양도 적당하게 들어가 있는 점이 아주 맘에 들었다!
윗줄의 흰살 생선류랑 장어가 특히 맛있었음! 저 끝에 있는 연어알밥도 고소하니 좋았고~


이게 다인 줄 알았는데 뭐가 계속 나온다.


곁들이로 죽이랑 미소장국, 샐러드가 나오고,
튀김이랑 냉소바도 하나씩 나왔다.

튀김도 조금 나오는데(오징어랑 고구마) 퀄리티는 그냥 그랬다.
미리 튀겨놓은 거라 따끈하지도 않았고,
얇고 바삭한 일본식이 아니라 뭔가 옷도 두껍고, 눅눅한 것이 떡볶이집 튀김 수준..
이건 아예 안 주는 게 이미지상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


후식까지 나오는데 커피나 아이스크림 중에 고를 수 있다.
아이스크림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매장 분위기나 초밥 퀄리티는 아주 맘에 들어서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다.
옆 테이블에서 벤또나 덮밥류도 많이 먹던데 다음엔 그것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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