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 baco, 프라이빗룸에서 즐기는 런치 yum yum :v




한강진역 맛집, [바코 baco] 후기.
직원 아이가 아지트같이 재미있는 곳이 있다며 소개해준 곳.
입구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원색이 눈에 띈다. 생각보다 가게는 작다.



02-797-2047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3
매일 11:00 - 22:00 (월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없음)

3명 이상일 경우 시크릿룸을 내어 주신다.
복층으로 된 2층으로 올라가서 무전기로 주문하면 된다.

우리는 런치세트에 타르틴 하나를 추가했다.
런치세트는 파스타, 샌드위치, 음료 2 구성에 30,000원.



딱 한남동 스타일.

도산공원보다는 캐쥬얼하고, 이태원보다는 점잖은, 그 사이의 느낌.
가게 인테리어처럼 플레이팅도 색이 쨍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먹고 있는 아보카도 타르틴 (13,000원)
과카몰리에 루꼴라와 샐러드를 곁들인 타르틴이다.
토핑은 칠리쉬림프와 에그프라이 중  선택할 수 있다.



새우에 밴 칠리 양념 짱맛... 아보카도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과 잘 어울린다.
빵도 맛있다 했더니 더 도우의 천연 효모 사워 브레드만을 고집한다고 써있다.



파스타는 까르보나라(14,000원)를 선택.
통베이컨이 들어간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의 까르보나라다.
치즈도 듬뿍듬뿍 들어가고, 내가 좋아하는 뻑뻑한 식감의 파스타!



샌드위치는 필리치즈 스테이크 11.
부드러운 소고기에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들어간 바코 시그니처 샌드위치다.

이건 뭔가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고기와 빵을 같이 먹는 걸 별로 안 좋아 함..)
기대를 하나도 안했는데 정말 진짜 완전 대박 너무 맛있었다..!!!!!!!!!
고기와 오래 볶은 양파와 듬뿍 들어간 치즈가 한데 엉켜서 엄청 부드러운 식감에,
소스의 짭쪼롬함과 양파의 달달함과 빵의 쫄깃함-이 빵도 진짜 맛있었다-이 정말 잘 어울린다.


아래는 메뉴판 사진!


재미있는 메뉴가 많다. 이탈리안과 스페니쉬가 골고루 섞인 느낌?
와인 리스트업된 것도 스페인 와인이 대부분이다.
세상에, 한강진에서 하우스와인 1잔 4,000원 실화냐고...◎_◎)♥

음식도 맛있었고, 가게도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장님도 친절하다!
가깝기만 하면 주말에도 진짜 자주올 것 같은데...위치가 아쉽네..ㅠ
다음에 친구랑 저녁에 와서 와인이랑 음식 잔뜩 시켜서 꼭 먹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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