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먹어 봤다, 태극당 빵집 모나카 아이스크림 yum yum :v


태극당 빵집은 장충동에 있는 동대입구역으로 나오자마자 위치.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이미 아주 유명한 곳이라 딱히 설명이 필요 없을 듯!

여기도 맨날 가봐야지 하다가, 강남권으로 생활반경이 옮겨지면서 영원히 못가게 될 줄 알았는데...



이런 저런 빵들이 유명하지만 이날은 빵을 들고 다닐 여력이 안되어서 모나카 아이스크림만 먹고 나왔다.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냉동고에서 바로 꺼내준다.



가격은 2,000원. 어, 생각보다 딱딱해서 놀람.
되게 크리미할 줄 알았는데 우유맛이 많이 나는 가볍고 깔끔한 맛이라 맘에 들었다.
난 다섯 개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빵 종류는 어릴 때 많이 먹었던 동네 빵집의 그것들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거의 옛것 그대로 살려 두었고, 포장지도 추억 돋는다.



특히 이 버터크림 케이크 보고는 청승맞게 울 뻔 했지 뭐야.
어릴 때 생일 날 엄마가 사주던 그 케이크 모양 그대로여서.
딸기모양의 젤리 장식이 잔망스럽다.



옛날 스타일 빵만 파는 것도 아니라 좋다.
빵 종류들이 엄청 많고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많은데도 못 사서 나오는 내가 너무 불쌍했다.



70주년 기념으로 빵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엽서와 스티커들.
종류도 많고 디자인이 예뻐서 하나씩 집어왔다!



옛날 스타일 팥빙수도 판다.
나 다음에 꼭 빵사러 가고 만다.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10/25 08:10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10월 25일 줌(zum.com) 메인의 [허브줌 푸드]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와이드위젯_애드센스_상단


통계 위젯 (블랙)

2419
139
217648

메모장

사이드바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