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가 만든 한남동의 분위기깡패 핫플레이스, 앵커드 (영업종료) yum yum :v


퇴근 후, 한남오거리에 전시회 보러 갔다가 방문한 [앵커드]

한남동 [앵커드]를 검색하면 이런 단어들이 나온다.
'분위기깡패', '한남동 핫플레이스', '장진우'. 이 단어들을 조합해 보면,
앵커드=장진우가 한남동에 만든 또 하나의 분위기깡페 핫플레이스.

과연 어떨 것인가.
기대감 가득하여 방문한 앵커드는 생각보다 조용하고 소박했다.




파스타가 유명하다고 해서 파스타 두개와 리조또를 하나 주문했다.

네가지 버섯 크림 딸리아뗄레 (20.)
스파이시 오일 차돌박이 링귀니 (18.)

크림 요리는 무난무난했고, 링귀니는 독특했다.
스파이시하고 위에 냉채가 올라가서 그런가 뭔가 동남아 음식 먹는 느낌이 남.
접시나 식기들도 심플하고, 생각보다 소박했다. (가격은 안 그렇지만요...)



해산물 로제 리조또 (26.)
이것도 뭐 무난무난.




이 분위기에 이 음식이면, 와인을 주문하지 않을 수 없지.
하우스 와인으로 한 잔 주문했는데, 레드와인은 멜롯으로 제공된다.


가격대비 양은 좀 적은 것 같고,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무난했으나,
다음에 또 먹으러 오고 싶다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아, 여긴 참 식전빵이나 피클이 없었다. 그래서 더 허전한 느낌이었나.



메뉴판도 친절하진 않다..
사진이나 메뉴 설명이나 둘 중 하나라도 해주세요 :(



외관. 한남오거리에서 들어와 유엔빌리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도, 왜 분위기깡패라고 하는지 잘 알겠다.
블랙과 그린 컬러의 조화와 보태니컬한 인테리어가 아주 세련된 느낌이다.
레스토랑보다는 바로 생각하고, 한 잔 하러 방문했다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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