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에서 2017년 송년회를! yum yum :v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에서 친구들과 조촐한 송년회를 가졌다.
친구가 예약해준 덕에 좋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고마워 친구야!



양갈비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보리 리조또를 주문했다.



레스토랑에서 직접 굽는 식전빵과 맛있는 소스.
빵이 참 크면서, 겉은 바삭 속은 쫄깃 촉촉한 것이 딱 내 취향...




원래 식사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은 나머지 술을 안 마실 수 없었고...



주문한 메뉴들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호주 쉬라즈를 주문했다.
쏜 클락 샷파이어 쉬라즈 [Thorn Clarke Shotfire Shiraz]



요리가 나오기 전에 식기를 새로 세팅해주었다.
나이프 아주 맘에 들어!



양갈비, 스파게티, 리조또.



호텔 레스토랑이라 엄청 비쌀 줄 알았는데, 와인 마시러 가던 레스토랑들보다는 식대(,,,)가 약간 낮아서 놀랐다.
와인 리스트도 많고, 터무니없는 판매가들을 책정해둔 일부 레스토랑들보다는 와인가격들도 괜찮은 편인 듯.
와인잔도 계속 체크해가며 채워주고. 분위기가 정말 좋고 이런저런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음ㅡ 그런데 이날 고른 메뉴 문제였는지, 음식맛은 좀 취향이 아니었던 걸로... 그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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