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쟁이들과 함께 아예 방잡고 놀았다, 2017 송년회 yum yum :v


항상 재미있을만 하면 차가 끊길 시간이고, 가게들이 문을 닫고 해서
거하게 놀 거면 아예 방을 잡고 밤 새 가면서 노는 우리...
그래서 이번 송년회엔 아예 호텔방을 하나 잡아서 놀았다.

외곽으로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와서, 저녁에 호텔 근처러 돌아와서 간 꼼장어집.



딱 봐도 술쟁이들이 좋아할 곳이라 언제 한번 같이 가야지 했던 곳인데,
우연히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길에 발견하고 돌아올 때 저녁에 가기로 해서 왔음ㅎㅎㅎㅎ

이름 맘에 든다, 멍텅구리 꼼장어 막창



이런 거 사다주는 센스 눈물 나구요



기본찬



가는 곳마다 이 봉지를 줘섴ㅋㅋㅋ
수지랑 송년회 같이 하는 기분이라고ㅋㅋㅋㅋ



꼼장어 처음 먹는 친구가 있어 양념 반, 소금구이 반으로 먹었는데, 나는 소금구이가 더 맛있었다.



추가로 시킨 김치찌개.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있던 기억.
돼지껍데기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을 탈탈 털고 호텔로 돌아와서 3차 먹방...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 여행 갔다온 언니가 대만에서 사온 간식을 마구마구 풀었다
타로케이크(이거 짱 맛있다!)랑 흑당쿠키
그리고 편의점에서 산 안주들.
내가 좋아하는 와인 안주 조합인 스트링치즈+참크래커. 슈크림빵이랑 초콜렛도.



일차는 내 도네이션인ㅋㅋㅋㅋ 헤쿨라 모나스트렐 2014.
세병 쟁여놨던 것 중에 마지막 병을 깠다.



호텔에서 와인잔은 구비하고 있지 않다고 해서 내가 집에서 와인잔 두개 가져가고
친구가 휴대용 플라스틱 잔 가져왔음. 이거 신기하다.



지니의 도네이션인 잭다니엘 허니.
처음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 맥주(필라이트 샀었지!)에 타 마셔요..
이거랑 허니버터칩 메이플이랑 같이 먹어서 아주 꿀꿀 달달 했던 맛이 생각나는군.



이날 주제를 아주 수시로 바꿔가면서 수다에 수다를...ㅋㅋㅋㅋㅋ
역시 남자 얘기는 빠질 수가 없구요... 우리 이제 서로 모르는 게 없는 것 같음ㅋㅋ



호텔 룸 벽에 있던 문구. 좋은 말이다.

결국 이날 새벽 5시 반까지 달림.
우리 아직 체력 괜찮네?ㅋㅋㅋㅋㅋㅋ







덧글

  • 2018/01/12 16: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1/12 16: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1/12 17: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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