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벚꽃놀이 후 즐긴 담백한 소바와 우동의 맛, 미우야 yum yum :v


양재천에 벚꽃이 한창일 때 다녀왔다

평일 저녁 이른 시간의 만남이 가능한 우리 후후후
지금을 감사하면서 즐겨야지

그리고 근처에 있는 맛집 여러 후보 중 최종 낙점된 '미우야'.

벚꽃시즌이라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회전율이 빨라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았던 대기시간.

분위기 때문에 토리아에즈 나마-라고 외칠 뻔.
에비스 생맥주가 200ml짜리도 있어서 주문해 보았다.
술을 잘 못하는 나에게(...) 딱 적당한 사이즈.


밖에서 미리 메뉴판을 보고 열심히 고심한 결과,
스시 3종 세트 (소바스시, 김초밥, 유부초밥 각 2피스씩),
시금치와 베이컨, 온천달걀이 올라간 호렌소 사라다 소바와
생크림과 명란으로 만든 퓨전 우동인 멘다이코 크림 우동을 주문했다.

국수류는 엄청 종류가 많고 소바/우동 중에 고를 수 있다.
그러니까, 멘다이코 크림 소바도 되는 거고, 호렌소 사라다 우동도 되는 거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소바스시. 담백하니 정말 맛있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소바스시만 따로 주문해 봐야지.
사라다소바도 간이 세지 않고 건강식 느낌이라 내 취향!!

이날은 양재천에서 벚꽃구경을 하고 소바로 마무리하니, 꼭 일본 여행온 느낌이었지 :)








덧글

  • 2018/05/09 19: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5/10 08: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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