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은 왕돈까스를 먹으러 가는 거죠 yum yum :v

<맛있느 녀석들> 재방을 보고 왕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남산을 다 감.

그런데 원래 가려고 했던 집이랑 간판색이 같아서 엉뚱한 곳에 가버렸다..
후후... 한 걸음 뒤에 네가 있었는데...
그냥 수요미식회 나왔다는 비빔밥이랑 같이 하는 곳에 갈 걸...

그래도 비주얼은 좋았다.

모닝빵과 스프, 깍두기가 나온다.
내 사랑 오이고추가 나오지 않아서 일단 시무룩해짐.
느끼해질 때 오이고추에 쌈장 한 번씩 먹어주면 느끼함이 싹 가시는데...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응모했더니 무료 음료를 받았다.
이것도 맛이 정말 이상해서 한 모금 먹고 그대로 두었다.

그래도 맛있게는 먹었다. 중간부터 좀 느끼해져서 그렇지.
아, 소스에서 버터맛(?)이 너무 많이 났다 학..ㅠㅠ

영 진도가 안 나가서 내 사랑 맛녀석 민경장군님의 조언대로...
돈까스로 미니버거를 만들어 먹어 보았어요.

이곳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아서 상호명은 남기지 않는 것으로...





덧글

  • 타마 2018/06/11 14:51 # 답글

    돈까스집은 왕창 있는데... 정작 먹을만한 곳은 안보이던 ㅠㅜ
  • 먹톨 2018/06/11 16:34 #

    그쵸...ㅠㅠㅠ 경양식 돈까스 생각나면 그냥 잠실 쪽으로 가야 하나 봅니다..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8/06/11 22:50 # 답글

    저는 그 맛녀석에서 완전 한 덩이 딱 잡고 와구와구 먹는거 해보고싶던데 ㅋㅋㅋㅋㅋ
  • 먹톨 2018/06/12 13:22 #

    오오 그것도 다음에! 저는 옛날팁인 김치+돈까스+밥 포크에 찍어서 한입에 먹는 거!
댓글 입력 영역

와이드위젯_애드센스_상단


통계 위젯 (블랙)

722
170
202310

메모장

사이드바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