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지만 살짝 아쉬웠던 한남동 캐쥬얼 다이닝, <쟈크풀러> yum yum :v


맛은 있는데 조금 아쉬운 식당을 다녀왔다. 한남동 <쟈크풀러>
새로 생겼는데, 치열한 점심시간에 다른 곳보다 약간 한산하게 자리가 있어서 방문.

밖에서 간판 보고 어떻게 읽는 거지 싶었는데 메뉴판 보고 이름 알았음.
지퍼까지 풀고 배불리 먹으란 뜻인가? 하고 혼자 웃음

인스타그램 찾아보고 제일 많이 시키는 메뉴 두 가지를 주문했다.

O.G.Burger
쟈크풀러 시그니쳐 등심 더블패티버거 (12.5)

아보카도 바질 페스토 파스타
아보카도와 바질 페스토로 만든 링귀니 파스타 (20.)

심플하고 깔끔한 식기

이렇게 버거에는 피클 두 조각만 나온다. 좀 슬프다.
그래서 프렌치프라이를 사이드로 많이 주문하는 듯?

등심으로 만든 패티가 두 장 들어가고 그 사이 사이에 모짜렐라와 체다치즈가!
빵도 맛있고 패티도 맛있었다. 사이드가 기본으로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 약간 아쉽.
비슷하게 나오는 브루클린 버거 더 조인트는 여기보단 가격이 좀 쌌던 거 같은데..

수제버거는 근처에 바로 피츠버거도 있고,
그 유명한 다운타우너도 있고 새로 생긴 삐삣버거도 있다. 화이팅...

그리고 맘에 쏙 들었던 맛의 링귀니 파스타.

아보카도와 바질은 정말 잘 어울리는구나. 언젠가 집에서 꼭 해먹어 봐야지.
소스가 정말 맛있었는데 식전빵이라도 같이 나왔으면 찍어먹었을텐데 하는 빵순이의 아쉬움...

인스타그램 사진처럼 요렇게 또 같이 찍어 보고.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 순삭.

메뉴
뒷면은 에피자이저와 사이드, 음료였던 듯

업장 분위기는 이렇듯 매우 심플.

오픈형 키친이라 부엌에서 나는 소리 + 스피커의 음악
+ 다른 테이블 소리가 합쳐서 살짝 산만한 감은 있다.

맛은 있는데, 양이 좀 적은 것 같기도 하고... 뭐가 없기도 하고.
뭔가 너무 다 심플한 느낌이라 아쉬운 <쟈크풀러>의 첫 방문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와이드위젯_애드센스_상단


통계 위젯 (블랙)

1028
308
213202

메모장

사이드바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