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지순례, 빵굼터 약수동점 yum yum :v


강북까지 올 일이 당분간 없을 것 같아서,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에 작정하고 방문했다.
빵굼터 약수동점은 약수역 2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걸어오면 나타난다.
빵굼터가 프랜차이즈이긴 하지만 여기 약수점만 낙성대 '장블랑제리'처럼 빵 속을 꽉꽉 넘치게 채워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약수역에서 매우 가깝고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금방 찾을 수 있었다.



구경만 해도 재미있는 빵들. 토핑이나 속이 모두 꽉 차있다.
빵 하나 집는데 집게가 후덜덜, 들고 있는 쟁반이 금방 무거워진다.

계산하고 들고 나오는데 너무 묵직해서 내가 빵을 산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앙버터인데 (뒀다 먹었더니 버터가 살짝 녹아 있었다) 저렇게 속이 많다...ㅠㅠㅠ
다른 건 사진이 없는데, 밤식빵에도 밤이 통째로 잔뜩 들어 있었음..ㅋㅋㅋ

역시 괜히 명소가 아니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18/11/14 15:33 # 답글

    약수역에 유명한 빵집이 있다고 듣긴했는데 여기이려나요. 베이글이랑 쿠키의 초코칩에 시선 강탈 당했습니다. ㅎㅎ
  • 톨히 2018/11/15 10:10 #

    어익쿠 하고 쏟으신 줄 알았어요..ㅋㅋ 들으신 그곳이 여기 맞을 것 같아요!
  • 나비 2018/11/14 15:52 # 답글

    저도 소문은 많이 들어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하 맛있어보이네요. 언제 근처 갈 일이 꼭 생겼으면!
  • 톨히 2018/11/15 10:10 #

    빵덕이시고 근처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꼭 한 번은 들러볼만 한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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