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모어댄레스 mtl yum yum :v


모어 댄 레스. 한남동 갬성+인스타 갬성 가득한 곳이다.

보통 금요일에 점심 먹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 자주 갔었는데,
여기서 틀어주는 음악들이 좋았다. 아, 당연히 커피도 맛있고.

내가 모텔 생각난다고(...) 말렸는데 결국 이 로고 들어간 굿즈를 산 친구..

카페에 이런 음향.. 역시 한남동.

디저트들은 이렇게 준비되어 있다.

[모어 댄 레스]는 베를린 보난자 커피를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그니처 음료는 크림커피(여러 테이블에서 많이들 마시고 있다)와 블랙홀이 있다.

올 여름 인테리어계를 강타했던 앙리마티스의 포스터를 비롯,
굿즈나 옷, 책, 다양한 소품들까지 여러 상품들을 갖다 두고 판매하고 있다.


보니까 [모어 댄 레스]라는 편집샵 안에 보난자 커피가 샵인샵 개념으로 입점해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커피와 상품들은 계산을 따로 따로 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랑한 블랙홀...
무려 만원이라는 무서운 가격이지만 위스키와 에스프레소의 조화로움이 훌륭.
그래서 일탈과 여유를 느끼고 싶은 금요일 오후에 가끔 마셔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위의 커피가 가장 인기 많은 크림커피.
시그니처는 일단 마셔봐야는 병...
디저트류들은 그냥 그랬으나, 보난자 커피는 일단 향이 아주 진하고 맛도 강렬하여 매우 내 취향.

한남동이 가끔 그리워지는 이유 중 한 곳.






덧글

  • 핑크 코끼리 2018/11/15 11:26 # 답글

    위스키와 에스프레소라니! 멋진데요?
  • 톨히 2018/11/15 17:05 #

    술이라 마시고 나면 알딸딸합니다! 바로 퇴근하고 싶어지는 게 함정ㅋㅋ
댓글 입력 영역

와이드위젯_애드센스_상단


통계 위젯 (블랙)

1128
172
216197

메모장

사이드바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