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먹어본,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yum yum :v


어느 지점이나 맛은 다 비슷하겠지만, 나는 신논현역 근처에서 먹었다.

지점마다 다른 건지 우리 동네에 있는 연안식당이랑 메뉴 구성에 차이가 있었다.
화제의 그 꼬막비빔밥을 이제야 먹어보는군...

당돌하게 시켜놓고, 어마무시한 비주얼에 쫄았다.
가격은 11,000원인가 그랬음.


테이블 위에 있는 참기름 두르고, 양념된 꼬막을 밥 위에 올려 슥삭슥삭 비빈다.
입구에서도 따로 판매하던데, 참기름 향이 아주 강하군!

생각보다 되게 안 매워서 깜짝 놀랐다. 청양고추가 아닌지 물에 담궈둬서 매운 맛을 뺀 건지.
매 숟가락마다 꼬막이 1-2조각은 딸려올 정도로 꼬막의 양이 넉넉하다.

매콤, 짭쪼롬하고 감칠맛 나니 맛있었다. 하지만 점점 속이 쓰려지고...
생마늘과 생쪽파가 들어가 있어서 점심 때 먹으니 이를 닦아도 냄새가 남는 기분..ㅎㅎㅎ

밑반찬으로 게장을 주고 미역국도 나와서 그건 참 맘에 들었다.
같이 시킨 해물파전도 맛있었고. 같이 가신 분들은 저녁에 한 잔 하러 와야겠다고들 했음!






덧글

  • jin 2018/12/05 13:26 # 답글

    저희 직장 근처에도 있어서 가보고싶었는데! 생마늘에 쪽파라니 ㅋㅋㅋㅋㅋ 졈심엔 못먹겠네여 ㅠㅠ
  • 톨히 2018/12/06 10:27 #

    맛있게 먹고 리스테린+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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