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는 지난 겨울의 회+약주 새활(노량진 형제상회/전라상회, 선릉 센도수산, 강남 자매수산, 가락시장 온달수산) foodie


겨울은 회 먹기 좋은 계절이라고들 한다.

날이 추우니 여름과 달리 회가 잘 상하지도 않고,
날이 추워서 생선에도 기생충이 안생겨 살과 기름이 오르기도 하고.
날이 쌀쌀하니 회와 매운탕에 술 한 잔 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에도 좋고(...).

이런 전차로, 육고기파인 나도 겨울에는 회와 해산물을 찾게 된다.


비오니에와 게살과의 만남은 역시 환상!
게살 한 입, 꽁드리유 한 모금.. 마무리로 "와, 노량진 만세!"를 외치는 것을 시작으로,
(@노량진 형제상회 모듬회, w.화이트와인, 샴페인)

[이날의 베스트 와인]
- 이기갈 꽁뜨리유 블랑 2015 (비오니에 100%)
- NV 프랑스 Philipponnat, Reserve Rose Brut
(피노누아70% 샤도네이 20% 뮈니에 5%)



겨울 대방어를 씹으며, 으아니, 가성비는 가락시장이 최고구나, 외쳤으며
(@가락시장 온달수산 눈꽃세트, w.소주 빨뚜)



아니, 다시, 회 두툼하게 썰어주는 노량진 퀄이 최고시다
(@노량진 전라상회, w.샴팡 뽀므리)



숙성회라 부드러운데다가, 찍어 먹는 카니미소 고퀄 무엇..
이쁘고 맛있게, 인스타용은 선릉이 최고였다고 한다.
(@선릉 센도수산, w.꿀주)


핫플레이스에서 이것이 요즘 가장 핫하다는 그 조합이라며 하면서 연신 들이켜기.
(@강남 자매수산 대방어+숭어+석화 세트, w.깔라만시 원액+소주)


세상은 넓고 먹어야 할 회, 가야 할 횟집, 마셔야 할 술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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