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름여행 2일차_1913 송정역시장 구경, 산수모밀, 라라브레드 travel♩


친구 어머님이 차려주신 전라도식 아침밥상으로 해장을 하고!
(사진이 없네. 들깨 들어간 토란국 짱맛있었는데..)
날 더 더워지기 전에 구경하자 하고 일찍 채비해서 나섰다.

사진을 보니 그날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무더웠던 1913 송정역시장.
먹거리도 많고 간판들도 구경거리도 많고 판매하고 있는 품목들도 전연령을 아우른다.

여기서 엽서며 양갱이며, 기념품들 조금 더 쟁이고...
젊은 감성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재미있는 곳이었다.


점심은 먹고 싶었던 상추튀김과 메밀을 먹기 위해 전날 봐둔 '산수모밀'을 방문했다.

날이 더웠지만 온모밀 맛도 궁금했으므로. 시키길 잘했지, 온모밀이 더 맛있었다!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는 상추튀김!

저렴한 가격에 특색있는 메뉴들을 맛있게 잘 먹고 나왔다.


그리고 송정에 '라라브레드' 분점이 있다고 해서 방문.
송리단길의 그 '라라브레드' 맞습니다ㅋㅋㅋㅋㅋ여기 와서 굳이 또 방문ㅋㅋㅋ

주택을 개조한 건물.
마침 들어가고 있는 여자분들이 영화 '라라랜드'의 드레스 입은 세 친구들이 떠오르게 한다.

빵순이들 꺅꺅 하면서 빵 쓸어 담고,
저 자리에서 딸기브레드?였나 저거에 다른 빵들이랑 커피 한 잔씩 하고 역으로 일어났다.

즐겁게 놀 수록 이별은 더 아쉽단 말이지..
요즘은 거의 분기에 한 번씩 보는 것 같은데 올해도 또 같이 여행 가야지, 우리 술티즌 아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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