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선물 후기 : 루이비통 방도 스카프 M76187 the beauty :>


기념일에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았는데 오빠가 사준 선물(물론 내가 고른 것이다)이 생각보다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반품.
그래서 필요했던 쁘띠스카프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에르메스가 색이 쨍해서 나한테 잘 어울리는데 판교 현백에는 에르메스가 없다! 샤넬도 없다! 디올도 없다?
엉엉 그래서 그냥 구찌로 갈까 했는데 얼마 전에 여동생 선물로 사줘서 다른 브랜드로..
아예 후보에도 없었던 루이비통을 가서 이것 저것 대봤는데 나는 역시 쨍한 색이 어울려서 고르고 고른 것이 이것.
풀네임은 무려 [루이비통 스카프 팝 모노그램 BB 방도 루즈 M76187]이다.
구매가 275,000원. 올초만 해도 26만원이었다는데 야금야금 오른다 정말..ㅠㅠ


그래도 백화점 매장 가서 사면 포장을 예쁘게 해줘서 좋다.
상자도 서랍형으로 손잡이까지 달려 있어서 저 스카프의 보관함으로 쓰기도 딱 좋고.

문제는 색이 너무 쨍한 원색에 블랙이다 보니 너무 눈에 띄고
어떤 옷에 코디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아직 못 하고 있는 중..^^....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다니나 하고 찾아보던 중
한 블로거분 후기에서 티웨이 항공 스튜어디스 같다는 말을 보고 더더욱..^ㅇ^...)

아무래도 여름 시즌 신상이다 보니 가을보다는 여름에 더 어울릴 것 같은 기분..
흰 린넨 셔츠에 포인트라든지.. 블랙 미니드레스에 포인트라든지..

선물인데 열심히 안 하고 다녀서 미안해, 오빠. 가을인데도 아직 안 해서 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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