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8/04/30 11:22
언젠가 평일에 연차를 내고 꼭 가야지 했던(그래야만 빵을 득템할 수 있는)유명한 빵집이 마음 속에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우면동의 '소울브레드'고, 나머지 하나가 이날 방문한 '꼼다비뛰드'.이름이 한 번에 잘 외워지지 않는다.꼼 다비뛰드. comme d habitude. '여느 때처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이 빵집은 강남구청역과 선정릉역 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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