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2019/03/28 10:15
예전에는 강화도 가면 무조건 전등사, 조개구이에 칼국수나 용궁횟집,뭐 이런 루트의 반복이어서.. 이번엔 좀 다른 곳에 가보자고 해서 인스타를 열심히 뒤졌다.동생이 추천해 준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엄빠가 찾아낸 숨은 맛집 '한자리 한턱',핫플이라고 해서 가본 '조양방직'과 돌아오는 길에 들른 아빠의 단골집 '홍장표 동해막국수'.그렇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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