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eauty :>
- 2020/11/05 09:13
기념일에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았는데 오빠가 사준 선물(물론 내가 고른 것이다)이 생각보다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반품.그래서 필요했던 쁘띠스카프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에르메스가 색이 쨍해서 나한테 잘 어울리는데 판교 현백에는 에르메스가 없다! 샤넬도 없다! 디올도 없다?엉엉 그래서 그냥 구찌로 갈까 했는데 얼마 전에 여동생 선물로 사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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