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7/11/20 11:53
갑자기 추워진 어느 날, 동생이 좋은 표를 구해줘서 예술의 전당에 공연을 보러 방문했다.예술의 전당 앞에는 은근히 오래된 맛집들이 몇 곳 있는데,지난 번에 엄마와 갔을 때는 두부로 유명한 [백년옥]에 가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기억이 있다.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알아보다가 칼국수로 유명한 [목천집(구 앵콜칼국수)]를 방문했다.예당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목...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