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7/06/23 11:00
드디어 월급날이다.이런 경사스러운 날에는 한 달 동안 수고한 나에게 먹여줄 호사스러운 점심밥을 먹으러 가야 한다.삼성역과 선릉역 사이, 포스코사거리 뒷골목에 '호사스러운 점심 식사' 하면 딱 떠오르는 메뉴가 있다.바로 <민소한우 포스코사거리점>의 '철판 궁중불고기'.'민소한우'는 여의도, 광화문에도 지점이 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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