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9/11/05 09:30
[땀땀]이란 곳이 인기가 많다길래 늘 도전해보고 싶었으나 항상 웨이팅이 길게 있어 포기했었는데,이 날은 어린이날이라 조금 일찍 나갈 수 있어서 점심시간에 도전!다행히 몇 자리 남아 있어서 얼른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다.(웨이팅 긴 집들은 확실히 2인석이 좀 더 빨리 난다.)인기 메뉴 1,2위인 프리미엄 보양 쌀국수(포 모이/15천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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