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odie
- 2018/05/30 14:06
이름부터가 뭔가 친숙하고 편한 느낌을 주는 <피양콩할마니>평양 출신의 할머니가 오랜 시간 꾸려온 비지 전문점이다.이곳은 맷돌로 직접 간 콩만을 사용하며, 일체의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식을 선보인다.2018 미쉐린 가이드 빕그루망에도 소개되었다고 한다.이 가게가 아주 맘에 든 점 중 하나.반찬이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먹고 싶은 만큼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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