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7/07/12 15:02
오늘은 초복이라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로 했다.어차피 삼계탕, 닭집은 포화상태일 거고, 한 번도 안 가봤다는 친구가 있어서 <사이드쇼>를 과감하게 도전해봤다.(평소에는 낮 12시 전에 달려 와도 줄 길게 서 있어서 아예 포기하던 곳이기에..)습한 공기와 땡볕 사이를 내달려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 40분에 자리를 잡고.11시 50분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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