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odie
- 2018/06/26 11:00
가로수길을 처음 접했을 때는 강남 멋쟁이들이 멋을 뽐내며테라스가 있는 커피숍에서 영자신문을 읽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알면 알수록 역시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싶다.특히 신사동 뒷골목은 오래된 맛집, 술집들이 많아 술쟁이들의 성지인 곳들이 많다.이날 방문한 곳은 최근 감자탕에 꽂힌 내가 찾아 낸 <닭한마리 감자탕>조금 일찍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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