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8/04/10 10:58
가고 싶다고 노래 노래 부르던 도산공원의 언더야드가 한남동에 2호점이 생겼다.오픈 시간이 이른 편인데도(오전 10시) 항상 사람이 많은 언더야드.조금 빨리 방문했더니 다행히 자리가 하나 남아 있었다.광목커튼이 챠르륵 떨어지는 언더야드...도산공원 감성에 한남 감성까지 더해져서 감성이라는 것이 터지네..♥그린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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