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7/06/13 14:26
황금같은 휴일에 나랑 놀아준 착한 내 동생...먹기로 약속한 떡볶이 부페에 갔다가 2차로 카페에 가려고 하는데,배도 불러서 소화시킬 겸 이주자 단지에 요새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고 해서 걸어갔다.이 카페 저 카페 다 기웃거리다가 우리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곳을 한참만에 찾아서 들어갔다.(우리의 조건 : 의자가 편할 것, 사람이 많지 않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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