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9/10/22 09:04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사진첩 정리하다가 이러다 다 잊어 버리겠다 싶어서 슬쩍 올려 본다.날씨가 좋던 어느 날, 차이나타운에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차이나타운은 어느 나라를 가든 저렇게 뙇! 하고입구가 화려해서 아 내가 차이나타운에 왔구나 싶어지지.오랜만에 요코하마 차이나타운도 생각나네...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신승반점] 찾아 갔는데 이미 웨이팅 무엇.....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