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 yum :v
- 2018/05/09 13:44
양재천에 벚꽃이 한창일 때 다녀왔다평일 저녁 이른 시간의 만남이 가능한 우리 후후후지금을 감사하면서 즐겨야지그리고 근처에 있는 맛집 여러 후보 중 최종 낙점된 '미우야'.벚꽃시즌이라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회전율이 빨라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았던 대기시간.분위기 때문에 토리아에즈 나마-라고 외칠 뻔.에비스 생맥주가 200ml짜리도 있어서 주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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